대치동 총회를 300억 상당에 팔고
광명시 소재 투기 총무 이치우 땅에
총회를 옮기려는 야심찬 흑심 소문
광명시 소재 투기 총무 이치우 땅에
총회를 옮기려는 야심찬 흑심 소문
총회 17년 제비뽑기 낳게 한 금권 선거 대부 길자연(83회)은 쓸모없는 염곡동 땅 총회가 구입하게 해 떡고물을 챙겼다는 의혹이 있다. 겉보기에 어리숙한 땅 투기 총무 이치우는 제주도 쓸모없는 땅을 총회가 구입하게 해 총회에 짐을 안기고 이해충돌 관계자끼리 뭔가를 주고받은 의혹이 맴을 돈다. 그 뒤 더 기가 막히는 것은 아직 60도 안 된 이승희(103회)는 이영수 목사(65회)가 전국여전도회 헌신에 힘입어 마련한 대치동 총회를 300억 상당에 팔고 광명시 소재의 땅 투기 총무 이치우 땅에 총회를 옮기려는 야심찬 흑심을 도모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영수 목사와 전국여전도회가 헌신적으로 이룬 현 대치동 땅과 건물을 매각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이승희는 그 소문의 전말을 자신들의 기관지 기독신문과 총회장 자신의 부정선거 의혹에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다며 신임한다는 송상원의 크로스뉴스와 소재열의 리폼드뉴스를 통해 소상히 밝히기 바란다. 왜 이승희와 김종택이 전국여전도회 원로 총무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었는지를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오늘 분당사태의 실마리를 겪은 바른미래당의 유승민 의원처럼.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