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 총신대학교(평교) 실천목회연구 오는 3월 개강

- 세계 신학대학교 중 유일하게 십자가 신학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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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목 담당 교수인 이흥선 목사


목회자를 대상으로 개설된 총신대학교 실천목회연구(실목) 과정은 올해로 제21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흥선 목사(수도국제대학원대 산학교수)가 담당 교수로 있는 실목 과정은 이 목사가 직접 전체 강의를 맡고 있다. 


실목 과정은 목회자, 장로, 사모, 신학생, 신학희망자를 대상으로 목회 실전은 물론 성경에 대한 부분을 집중강의한다. 특히 이 교수의 십자가 복음에 대한 강의는 세계 어느 신학대학에서도 맛볼 수 없는 심층 강의로 그동안 수료한 수백 명의 목회자들로부터 감탄과 찬사를 받고 있다.


이흥선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오랜 동안 현대종교, 고 탁명환 소장 등과 함께 종교평론가로 이단연구 활동을 해오다가 지금으로부터 17년 전부터 영성과 성경연구에 몰입해 지금의 십자가 신학의 정수를 정립했다.


특히, 이 목사는 1500여 년간 신학자들이 미처 정리하지 못한 성경의 핵심 부분들을 십자가 복음 중심으로 명쾌하게 정립해 설명해 주고 있어 향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신학계에서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목사는 현재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중요 부분에 대한 주석을 새로운 구속사 중심으로 집필 중에 있다.


이흥선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공동 부회장 및 언론출판위원장과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 및 서기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신학교 총장, 학장, 교수들로 조직된 한국신학연합회 신학검증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인천미추홀구기독교연합회 회장, 합동 측 소속의 인천제일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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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흥선 교수는 우리나라 최고의 신학자들과 매년 신학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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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5일 개강하는 총신대학교 실목 학생모집 요강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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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복음 전파에 힘쓰는 이흥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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